용인시정연구원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용인특례시의 정책연구기관(싱크탱크)입니다.
용인특례시의 행정, 경제산업, 문화관광, 복지, 도시계획, 교통, 환경과 에너지 등의 정책 개발과 실천방안을 연구합니다.

용인특례시는 인구규모 110만명, 도시경제규모(GRDP) 35조원의 대한민국 대표 대도시입니다.
플랫폼시티 및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선진 시민의 자질로 수도권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성장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주거, 문화, 복지, 교육, 보건의료 등 삶의 질 수준도 대폭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철도ㆍ교통 인프라 부족, 지역 내 동서간 격차 등의 난제도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으로 정책 개발과 대안 제시의 퀀텀점프가 필요합니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첫째, 용인특례시와 함께 특례시 정부 및 행정모델을 제시합니다.
둘째, 경제산업과 일자리의 역동적 혁신성장 비전과 계획을 준비합니다.
셋째, 도시ㆍ교통ㆍ환경의 인프라 혁신과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합니다.
넷째, 문화가 충만한 도시와 따뜻한 복지ㆍ 보건을 실현하는 비전과 실천계획을 연구합니다.

지역ㆍ도시를 기반으로 용인특례시민과 함께 정책 개발과 해결 대안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는
용인시정연구원(YRI, Yongin Research Institute)에 많은 성원과 건설적인 제안을 부탁드립니다.